영덕 희망심기 — 379명이 함께한 나무심기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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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희망심기 — 379명이 함께한 나무심기

묘목 입양제 · 2026년 5월 29일(금) 10:00 · 영덕 창포리 별파랑 조각공원

종료

2026년 5월 29일(금) 오전, 영덕 창포리 별파랑 조각공원에서 "영덕 희망심기"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13개 대학과 2개 기업, 경북 자원봉사자 등 379명이 함께 모여 동해를 마주한 언덕에 희망의 나무를 심었어요. 심은 나무는 앞으로도 같은 자리에서 자라며, 참여한 모두가 다시 찾아오는 약속의 숲이 됩니다. [진행 경과] · 10:00 개회 · 안전 교육 · 도구 배부 · 10:30 대학·기업별 구역 나무심기 · 12:00 나무 명패 부착 · 단체 사진 · 13:00 마무리 · 해산 [참여] · 13개 대학 + 2개 기업 + 경북 자원봉사 · 총 379명 [장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산28 (별파랑 조각공원) 참여하신 분들의 자원봉사 시간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연계됩니다. 오늘 심은 나무는 "내 활동 > 내가 심은 나무"에서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일시
2026년 5월 29일(금) 10:00 ~ 2026년 5월 29일(금) 13:00
장소
영덕 창포리 별파랑 조각공원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인원
남은 자리 21 · 379명 참여 / 정원 400명신청 0건 (승인 0 · 대기 0)
참여 방식
바로 참여
보상
자원봉사 시간 (1365)

장소 이야기

사회

영덕군은 인구 감소·고령화가 빠른 동해안 군 지역입니다. 대학생·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는 청년과 지역을 잇는 약한 연결망(weak ties)을 만들고, 한 번 심은 나무를 매개로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관계의 거점이 됩니다. 379명이 함께 시작한 이 자리는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이 살아 있는 봉사 문화의 출발점입니다.

산업

영덕은 대게로 알려진 수산·관광의 고장이자, 창포리 언덕에는 국내 최초의 상업 풍력단지(영덕풍력발전단지)가 자리해 신재생에너지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풍력단지·블루로드를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해안 경관숲의 가치가 커지고 있어, 기업 ESG·대학 사회공헌이 지역에 돌려주는 활동 거점으로 확장 가능한 위치입니다.

문화

창포리는 창포말등대와 영덕 블루로드(해파랑길)가 지나는 일출 명소입니다. 푸른 바다와 풍력 바람개비, 밤하늘 별이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 "별파랑"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나무 한 그루마다 봉사자·참여 대학의 이름을 남기고, 1년·5년 뒤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는 약속을 통해 5060 중장년과 청년 대학생이 자연스레 어우러집니다.

역사

동해안은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2022 울진·삼척 등)과 해안 침식·강풍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입니다. 해풍에 강한 수목으로 방풍·방재 녹지를 보강하는 일은 경관 회복을 넘어 재난 대응의 의미를 가집니다. "영덕 희망심기"는 훼손되기 쉬운 해안 환경을 시민·대학·기업·행정이 함께 회복하자는 신호이자 그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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