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가 바다로 가기 전에, 데이터로 길목을 찾아요
바다 쓰레기의 대부분은 하천을 타고 내려와요. SEA:CUT 은 업사이클 페트병에 GPS 를 담은 드리프터를 제방에서 흘려보내, 쓰레기가 실제로 어디서 멈추고 쌓이는지 궤적으로 기록하는 시민과학이에요. 사람은 물에 들어가지 않아요. 궤적이 모여 반복 정체 지점이 보이면 그 좁은 길목에 차단막을 설치해 바다행을 선제 차단해요. 설계도·코드·데이터를 모두 공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2026년 부산 괴정천에서 파일럿이 시작돼요.
출처: SEA:CUT 괴정천 파일럿 (이타서울, 2026, 오픈소스) · 원본 보기 ↗
우리 동네에선 이렇게 — 드리프터 제작 워크숍(업사이클 교육), 방류·회수 자원활동(2인 1조·구명조끼·100% 회수), 궤적 데이터 정리·지도 분석(PC) 세 갈래로 참여해요. 하천 방류는 관리청 사전 협조가 필수라 모임 단위로만 진행하고, 소하천은 신고가 필요해요. 학교 과학 동아리·하천 지킴이 단체와의 협력 변형이 잘 맞아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부목표 기준
드리프터 제작 워크숍, 제방·교량에서의 방류·회수, 궤적 데이터 정리(PC)까지 모두 기여로 인정돼요. 하천 방류는 관리청 사전 협조가 필요해 모임(단체) 단위로 진행하고, 데이터 정리는 개인도 참여할 수 있어요. 1365 인증은 봉사단(단체) 모임이어야 해요.